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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아이가 다섯’, 순영이의 세월을 기억해주세요”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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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08.20 09:54:04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심이영이 ‘아이가 다섯’ 종영 소감을 남겼다.

심이영은 20일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아이가 다섯’을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유난히 덥고 치열했던 올여름, 마지막을 저희 드라마와 함께 호흡해주심에 저희들도 더 힘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순영이의 세월을 기억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약해요”라고 밝혔다.

심이영은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한때는 퀸카였던 모순영 역을 맡아 극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순수하고 생기 있는 표정연기와 특유의 눈웃음, 녹여내며 더해져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높였다.

심이영은 ‘아이가 다섯’ 종영 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단막극 ‘국시집 여자’에서 소설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진우의 아내이자 잘 나가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 혜경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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