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외신에 따르면 소니픽쳐스는 지난 주 해킹으로 최신 개봉작과 미개봉 영화 등이 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출됐고 FBI에서 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소니픽쳐스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더 인터뷰’의 제작사다.
FBI는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최근 보고된 소니픽쳐스 해킹 조사를 위해 관련 부처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북한과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영화는 브래피 피트 주연의 ‘퓨리’ 포함 총 5편이다. 모두 지난 달 27일 온라인에 유출됐다. 현재까지 88만회에 걸펴 불법 다운로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니픽쳐스는 지난 달 25일 ‘평화의 수호자(GDP)’라 주장하는 해커들의 공격으로 소니 컴퓨터 시스템이 완전히 다운됐으며 아직까지 몇몇 시스템은 복구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 관련기사 ◀
☞ 할리우드가 본 북한…'웃기는 나라'..'더 인터뷰' 왜?
☞ 에이핑크, AOA에 '역주행' EXID까지…요동치는 걸그룹 판도
☞ '힐링' 양현석 "난독증, 돌고래 IQ보다 낮을지도"
☞ '힐링' 양현석 "서태지, 나에겐 아주 절대적인 존재" 불화설 반박
☞ 김효주 "롯데 모자 5년 더 쓴다"..연봉 13억원 재계약

![20년 ‘흉물' 골프장에 1000가구…서울 유일 신규택지 가보니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03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