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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 92세 노모 생각에 눈물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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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9.08 14:10:36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
[이데일리 연예팀] 가수 유현상이 추석 명절에 눈물을 쏟았다. 미국에 계신 노모 생각이 나서다.

유현상은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지금 어머님께서 92 세시다. 미국에 계시는데 한국에 오고 싶어하신다”며 “그런데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서 내가 찾아 뵈야 하는데 못 찾아뵙고 있다”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추석 계획을 묻자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며 한 말이다.

유현상은 어머니께 영상 인사로 “어머니 죄송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방송은 ‘스타 가수 노래방’ 콘셉트로 진행돼 가수 김수희 박상철 우연이 유지나 조항조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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