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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건하 전 코치 '박종우 파이팅'

한대욱 기자I 2013.05.19 13:01:08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박건하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독도 세리머니의 주인공 박종우(24·부산)와 2살 연상 회사원 이임정 씨와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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