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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그룹 남녀공학의 여성 유닛 파이브돌스 멤버들이 신묘년 새해 바랐던 소망 하나를 이뤘다.
손발이 오글거린다며 떼어내고 싶어 했던 이름 앞 두 글자를 떼어내고 본명 두 글자만으로 활동하기로 결정된 것.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9일 이데일리SPN에 “멤버들이 그렇게 원하는데 들어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미소수미, 별빛찬미, 한별혜원, 한빛효영 모두 수미, 찬미, 혜원, 효영이라는 이름으로 파이브돌스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 멤버 서은교는 은교라는 이름으로 첫 활동에 나서게 됐다.
파이브돌스는 이데일리SPN과 신년인사를 겸한 설맞이 인터뷰에서 “막내 은교에게 이름 앞에 오글거리는 두 글자를 붙이도록 할 수 없지 않느냐”며 이름 앞 두글자를 떼어내는 것을 새해 소망으로 꼽기도 했다. 이를 이루고 기분 좋게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파이브돌스는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입술자국`을 비롯한 미니앨범을 17일 발매하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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