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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2PM 전 멤버 박재범이 첫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범은 오는 28일부터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영화사 측에서 마련한 사무실에서 대본 연습 등 영화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박재범은 지난 18일 영화 촬영 차 9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그는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프 네이션`에서 비보이팀 겜블러의 리더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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