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15일 오후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왼쪽)과 삼성 선동열 감독이 밝게 웃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두산 vs 삼성 '미디어데이는 즐겁게'
☞[포토]진갑용 '아직 피곤이 안 풀렸어요'
☞[포토]김경문-선동렬 '멋진 경기를 기대하세요'
☞[포토]김경문 감독 '7차전까지 갈 것 같아요'
☞[포토]김경문-선동렬 '선배먼저? 후배먼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