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극적 진출' NC다이노스 김상훈·이승호 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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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10.20 10:32:5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시즌 극적으로 가을 야구 막차를 탄 NC다이노스가 빠르게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NC는 20일 이승호 투수코치와 김상훈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NC다이노스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김상훈(왼쪽) 배터리코치, 이승호 투수코치. 사진=NC다이노스
이승호 코치는 2025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투수코치로 활약했다. 김상훈 코치는 2025시즌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총괄을 맡았다.

임선남 단장은 “이승호 코치와 김상훈 코치는 모두 선수 시절과 지도자 시절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들의 성장 방향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이다”며 “두 코치의 합류로 투수진과 배터리 파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선수 개개인의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팀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호 코치와 김상훈 코치는 10월 19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CAMP 1’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구체적인 보직은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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