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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나나가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나나가 자신만의 상처를 정확하게 표현한 고백으로, 지워지지 않는 흔적조차 지나온 시간을 증명하는 추억임을 보여준다. “이미 늦어버린 내 상처, 그저 남아있네 선명히”라는 노랫말은 스스로의 그림자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빛을 마주하는 용기를 담고 있다. 나나의 섬세하고 절제된 목소리는 상처 위에 드리운 빛을 따라 흐르며, 아픈 기억조차 자신을 이루는 아름다움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곡으로 완성됐다.
‘상처’가 수록된 나나의 첫 솔로앨범 ‘세븐스 헤븐 16’에서 나나는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 콘셉트 기획과 연출까지 참여하며 이번 곡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나나는 타이틀곡 ‘갓’(GOD)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데 이어, 앞으로 ‘상처’와 또 다른 수록곡 ‘데이라이트’(Daylight) 본편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