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 탔어요" 로제, 'MTV VMA' 올해의 노래상…K팝 가수 최초

김현식 기자I 2025.09.08 10:48:26

'아파트'로 수상 쾌거
브루노 마스에 감사 인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아파트’(APT.)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 VMA)에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으며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사진=로이터)
로제는 8일 오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VMA’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 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부른 ‘아파트’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사진=로이터)
K팝 가수가 ‘올해의 노래’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믿을 수 없다”고 운을 뗀 뒤 협업 파트너 브루노 마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영어로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로제는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 수장 테디와 블랙핑크 멤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저 상 탔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한국어 소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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