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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니얼 대 킴은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 것에 대해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버터플라이’ 촬영을 할 때 행사를 한 영화관 맞은편 아파트에 살았다. 사는 동안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곤 했는데 그런 의미 있는 곳을 다시 찾아 레드카펫 행사를 했다는 것이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돌아온 것이 큰 의미라며 “미국에서 살아오면서 커리어를 쌓았는데 한국에 와서 콘텐츠를 만드는것이 꿈이었다. 이렇게 쇼케이스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 말에 레이나 하데스티도 “공감한다”며 “나 역시 가슴이 따뜻해지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한국에 첫 방문을 한 건데 6개월 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이 나라와 사람, 문화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사랑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 뿐 아니라 총괄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아라쉬 아멜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지난 13일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에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