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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과 박윤재 역에는 각각 오마이걸 아린과 아스트로 윤산하를 캐스팅했다. 박윤재를 남몰래 좋아하는 ‘핫 걸’ 강민주 역은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맡았다. ‘남자 김지은’ 김지훈 역을 연기한 배우는 유정후다.
지난달 23일 방송을 시작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6회까지 전파를 탔다. 시청률은 1%에 머물러 있다. 이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1.7%로 출발한 뒤 6회 내내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신 회차인 6회 시청률은 1.1%다.
전작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최고 시청률 3.4%, 종영 시청률 3.2%를 찍고 종영했다. 반환점을 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시청률 반전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국내 시청률은 저조하지만 일본 OTT 플랫폼에서는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홍보사 3HW COM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일본 통신 기업 NTT도코모가 운영하는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 1~4회 분량이 서비스된 직후 한류·아시아 인기 랭킹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7회는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제작진은 “2막에는 상상과 예측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담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