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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락 부부(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대조되는 권력 구도는 식탁 위에서도 이어지는데, 조용히 밥을 먹던 최양락에게 날벼락이 떨어진다.
팽현숙은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돈다”며 말문을 열며 “사람들한테 내가 미친X이라 그랬다며?”라는 말과 함께 불쾌감을 드러낸다. 이에 최양락은 “어떤 남편이 아내를 미친X이라고 하겠나”라며 “당신이나 머리채 잡지 말라”며 다소 거칠었던 팽현숙의 과거 언행을 언급한다. 그러나 팽현숙은 그런 적 없다며 시치미를 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출연자들은 “이 발언은 이혼 사유다”, “사실이라면 이혼해야 한다” 등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매운맛’을 예고하고 있는 ‘1호가 될 순 없어2’가 팽락 부부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1988년 탄생한 개그맨 부부 ‘1호’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최양락과 팽현숙. 아슬아슬 긴장되는 두 사람이지만 개그맨 부부 이혼율 0%의 기록을 사수하기 위한 결연함이 느껴진다. 과연 이들이 개그맨 부부 ‘이혼 1호’ 탄생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1호가 될 순 없어2’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