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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달의 선수상은 4월에 열린 K리그1 7~10라운드와 울산HD-대전, 안양-울산 순연 경기의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2~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며 2025년 첫 수상자가 된 주민규는 이번에도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민규는 울산과의 1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결승 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9라운드 김천 상무전, 10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골 맛을 봤다. 대전은 주민규가 득점한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모따는 8라운드 포항전 1골, 9라운드 수원FC전 1골 1도움, 10라운드 제주 SK전 1골로 4월 한 달간 3골 1도움으로 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보 중 유일하게 중앙 미드필더인 오베르단은 7라운드 수원FC전에서 동점 골을 터뜨렸고, 10라운드 FC서울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공격 본능을 뽐냈다. 여기에 본업인 공수 조율, 역습 전개, 압박 등 팀의 살림꾼 역할을 했다.
전진우는 7라운드 대전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9라운드 대구FC전에서는 2골을 터뜨리며 3-1 승리에 앞장섰다. 10라운드 수원FC전에서도 결승 골을 기록했다. 9라운드와 10라운드 연속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진행해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K리그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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