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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이름 바꾸고 새 출발…홍진경 응원

김현식 기자I 2025.03.09 17:47:39

'지플랫'서 '벤 블리스'로 변경
4곡 담은 앨범 '달리아' 발매
홍진경, SNS 게시물로 공개 응원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가 활동명을 변경했다.

(사진=최환희 SNS)
(사진=홍진경 SNS)
최환희는 지난 7일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동료 아티스트 수노아(sunoa)와 함께 작업한 EP ‘달리아’(Dahlia)를 발매했다.

이 가운데 최환희의 활동명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최환희는 2020년 가수 데뷔 때부터 사용하던 지플랫(Z.flat)이 아닌 벤 블리스(Ben Bliss)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달리아’는 그가 활동명 변경 후 처음 선보인 앨범이다. ‘우리였던 이들에게 건네는 편지’라는 달리아의 꽃말을 담아낸 앨범으로 4곡 모두 최환희가 프로듀싱했다. 수록곡 중 ‘프릭’(FREAK)에는 가수 제이미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한편 최진실의 절친한 연예계 동료였던 홍진경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최환희의 새 앨범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 홍진경은 “(최)환희가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벤 블리스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앨범의 커버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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