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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오’(감독 박규태, 제작 티피에스컴퍼니) 스틸 속에는 감출 수 없는 특별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먼저 류승수는 최전방 평화의 아이콘, GP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 ‘보급관’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육사오’의 소재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기획에도 참여해 배우는 물론 기획자로서의 역량도 완벽하게 입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 범죄도시2’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출연하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윤병희는 ‘육사오’의 빌런 김광철 역을 맡았다. 어떤 장르에서든 감초 역할을 해내는 그답게 영화의 후반부를 강렬하게 장식한다. 코미디, 드라마, 액션, 로맨스 등 장르불문 명품 연기를 보여주는 이준혁은 ‘대대장’ 역을 맡았다. 배우들의 연기 선생님으로도 유명한 그는 등장만으로도 대대장의 존재감으로 시선을 모으며 자타공인이 인정하는 연기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신원호는 생활관 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존재 ‘신병’ 역을 맡았다. 드라마 ‘내일’, 영화 ‘로드킬’ 등 연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신원호는 군기 바짝 들은 신병 생활을 관객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이야기로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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