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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가 5일 오전 열린 영화 ‘야차’(감독 나현, 제작 상상필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배역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설경구는 “지강인(배역)이 귀신과 수호신이라는 의미를 가진 별명(야차)을 가진 사람답게 무모하고 가차없으면서도 정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강인(배역)이란 인물이 너무 멋있어서 그 멋짐을 줄여 달라고 했다”며 “그래서 감독님 톤을 조금 줄여줬다”고 수줍게 말했다. 설경구에게 지천명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붙여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의 한재호 역에 이어 또 하나의 대표적인 캐릭터를 갖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설경구는 이어 “‘야차’는 근래 본 시나리오 중에서 가장 상업적이었다”며 “이 영화는 쭉 간다. 직진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설경구 분)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오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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