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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빅리그 출신 우완 플럿코 영입...수아레즈·켈리 중 누가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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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1.12.10 11:32:37
LG트윈스와 계약을 맺은 아담 플럿코. 사진=LG트윈스
다음 시즌 LG트윈스에서 활약하게 된 아담 플럿코,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프로야구 LG트윈스가 새 외국인투수 아담 플럿코(30)를 영입했다. 기존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 앤드루 수아레즈 가운데 누가 팀을 떠나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LG는 10일 플럿코와 총액 80만 달러(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에서 메디컬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국적의 플럿코는 1991년생의 우투우타 투수다. 190cm 95kg의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지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는 2016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해 2020년까지 줄곧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지난해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누볐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88경기에 등판해 273⅔이닝을 던지며 14승 14패 3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5경기 등판해 44승 44패 평균자책점 3.83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플럿코는 “KBO리그의 명문구단인 LG트윈스의 일원이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너무 기대되고 또한 팀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플럿코는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경험이 풍부한 투수이다”면서 “또한 커맨드가 좋아 제구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구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내년 시즌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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