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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는 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5개 홀 동안 2타를 더 줄였다.
이민지는 전날 일몰로 경기가 중단될 때까지 13개홀 동안 5언더파를 쳤다. 이날 경기 재개 후 2타를 더 줄여 7언더파 64타를 쳤다. 8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김지영(25)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호주교포 이민지는 지난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개인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국내 대회에 자주 출전해 아직 우승이 없는 이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며 KL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을 올린 김지영이 1타 차 선두로 나서 통산 3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영은 데뷔 후 준우승을 10번이나 했을 정도로 한때 ‘준우승 전문’이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를 달고 있다. 올해 아직 우승이 없는 김지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3승을 노린다.
정윤지와 안수빈이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장하나 공동 7위(5언더파 66타), 박민지(23)는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6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잔여 경기가 끝낸 뒤 곧바로 2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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