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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제작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는 14일 1만 86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 34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8주차에 접어든 ‘모가디슈’는 ‘싱크홀’ ‘인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국내외 신작들의 공세를 버티며 줄곧 박스오피스 3위권을 지켰다.
‘모가디슈’는 평일에 하루 1만명씩 관객을 모으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추석 연휴 기간 손익분기점인 3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모가디슈’는 실화 바탕의 흥미로운 스토리, 빼어난 만듦새, 앙상블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연기 3박자를 고른 갖춘 웰메이드 영화로 관객들의 지지를 얻었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3일만인 지난 달 28일, 300만명을 돌파하며 ‘블랙 위도우’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또 소말리아 내전을 소재로 한 영화로서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맞물려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며 50개국에서 75개국으로 확대 판매되는 등 성과를 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정만식 김소진 김재화 박경혜가 출연한다.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오는 18일과 22일에는 흥행의 주역인 류승완 감독과 김윤석 조인성 구교환이 무대인사에 나서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18일에는 류승완 감독 김윤석 조인성 구교환이, 22일에는 류승완 감독 김윤석 조인성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