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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설 연휴 극장가 흥행 1위… 15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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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1.02.13 10:43:0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애니메이션 ‘소울’이 설 연휴 극장가 최고 승자로 떠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설날 당일인 12일 하루 6만52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42만1381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을 방문하는 관객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작품을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이라는 세계관을 탄생시킨 기발한 상상력과 그것을 아름답게 구현한 영상미, 유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스토리로 호평을 얻었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가 각각 조와 22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며 코로나19 시국의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12일 박스오피스 2위는 ‘새해전야’,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위는 ‘몬스터 헌터’, 5위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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