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30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파72ㅣ6,484야드)에서 세계 최강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이 출전하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우승팀 7억 원ㅣ준우승팀 5억 원) 2라운드 포섬경기가 열렸다.
장하나(27.비씨카드)가 이정민의 캐디 셰인과 김지영의 캐디 박기영, 본인의 캐디 진성용을 촬영하고 있다;
<2라운드 조편성>
1조 박인비,유소연 vs 이정민,김지영
2조 다니엘 강,양희영 vs 최예림,박채윤
3조 김효주,지은희 vs 조정민,조아연
4조 신지은,이정은 vs 이다연,최혜진
5조 리디아 고,이민지 vs 임희정,박민지
6조 허미정,고진영 vs 김지현,김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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