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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5월 결혼’을 발표했지만 결혼을 위한 모든 요소들을 이제부터 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결혼 시기를 5월로 염두에 두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7일 전했다. 이 측근은 “아직 결혼 날짜, 예식을 올릴 장소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성대하게 결혼식을 치를지 조촐하게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모여서 식사를 하는 등 약식으로 진행할지도 정하지 않았다. 신혼여행 여부, 간다면 어디로 갈지도 정해야 한다.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은 앞서 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국진은 ‘시기가 5월이냐’는 물음에 “5월 콜”이라고 답했다. 강수지는 “어머님이 그렇게 정해주셨다”고 말했다. 강수지가 김국진의 어머니를 만났고 결혼 승락을 받았다는 의미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부터 ‘불타는 청춘’에 출연,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해 ‘치와와 커플’로 사랑받았다. 이듬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근 강수지가 고급 빌라로 이사한 것을 두고 결혼 임박설이 나왔고, 김국진 측에서 “강수지와 결혼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