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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26일 공개된 월간지 ‘우먼센스’ 2월호와 인터뷰에서 “지난 3년 동안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아티스트로 사는 것이 녹록치 않았고, 사업을 준비하다 사기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9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17년 동안 암투병을 해 내가 가장역할을 했다”며 “돈을 벌었지만, 계속 빚이 생겼다. 마치 제로섬 게임 같았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경제고로 힘든 시간을 보낸 낸시랭은 “삶에 지쳐 한국을 떠나려고 했을 때 우연히 남편을 만났다”며 “처음 만난 이후 매일 만났고,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남편이 내게 ‘마카오에 가서 살자’라고 말했고, 그게 프러포즈가 됐다“며 왕진진과의 만남과 결혼에 대해 설명했다.
낸시랭은 “사람들이 남편을 ‘전과자’라고 말하지만, 내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든든한 남자다. 나는 남편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일상 속에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로맨티스트다. 우리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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