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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17 EPL 왓퍼드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리그 마지막 1경기를 남겨놓고 29승 3무 5패(승점 90점)를 기록하며 30승에 1승 만을 남겨놓게 됐다. 첼시는 앞서 웨스트 브로미치를 꺾고 2년 만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첼시는 우승이 확정된 만큼 올해로 팀을 떠나는 수비수 존 테리 등 비주전 선수들에게 대거 기회를 줬다. 테리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만 2분뒤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첼시는 전반 36분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오른발 슈팅으로 2-1로 앞선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다.
후반 4분에는 미키 바추아이가 추가 골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두 골을 잇따라 내줘 동점이 됐지만 후반 43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결승골을 넣었고 37번째 리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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