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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오만전에서 다리 부상을 입고 교체된 이청용은 12일 캔버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오른쪽 정강이뼈 부근에 실금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머리카락보다 얇은 약간의 실금으로 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훈련은 3주 정도 쉬는 것이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물론 무리를 한다면 경기에 나설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선수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대회를 일찍 접을 가능성이 더 큰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번 부상 부위가 과거 큰 부상을 입었던 부위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청용은 2011년 소속팀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정강이뼈 골절상을 입어 1년 가까이 치료와 재활에 전념해야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청용이 아시안컵에서 남은 경기에 출전할지 여부는 팀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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