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여자축구 남.북대결, SBS 최고 시청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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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4.09.30 09:27:14
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한국의 정설빈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선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여자 축구 남.북 대결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에 따르면 29일(월) SBS에서 저녁 7시 48분부터 9시 53분까지 중계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 대한민국 vs. 북한’ 경기 시청률(전국 가구 기준)은 12.5%로 아시안 게임 이전인 2주 전 동 시간대 SBS 시청률 6.0%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대한민국이 2대 1으로 북한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여자 축구가 인기 종목은 아닌 점을 감안하면 더 놀라운 수치다.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북한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후반 추가시간으로 시청률이 21.3%까지 상승했다. 대한민국의 선제골과 북한의 동점골이 터진 전반전 시청률은 12.2%였으며, 북한이 결승골을 넣은 후반전 시청률은 15.0%로 전반보다 2.8%P 높았다.

이날 중계 방송의 주 시청자 층은 ‘남자60대 이상’(10.1%), 남자50대(8.7%), 여자50대(8.6%)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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