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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인 1차 지명선수인 북일고등학교 김범수와 2차 1라운드 지명선수인 용마고등학교 김민우를 각각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 7백만원에 계약했다.
김범수는 좌완 투수로 좌우 코너워크가 좋고 팔 스윙이 빠르며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다. 김민우는 우완 투수로 최고구속 140km 후반대의 빠른볼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급 조절 능력 등 경기운영능력도 뛰어나 성장가능성이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범수는 계약 체결 후 “연고구단의 1차지명을 받고 프로입단을 한 만큼 한화의 꼭 필요한 선수로 성장하겠다. 개인적으로 구대성 선배처럼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우는 “항상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차 10라운드 지명선수인 서울고등학교 박윤철은 기량 향상 후 입단을 원해 대학진학을 선택했다.
이번에 계약이 완료된 2015년 신인 선수들은 10월 1일(수) 오전 11시 대전구장에서 입단식과 함께 SK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팬 인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