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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는 ‘나일론’ 8월호에서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리는 봉준호가 기획 및 제작을 맡고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오는 8월13일 개봉하는 ‘해무’에서 조선족 처녀 ‘홍매’ 역을 맡았다. 9월에는 무용 공연 무대에도 오른다.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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