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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눈물' 인기..감성 힙합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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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3.02.05 11:06:50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요계 히트 메이커로 급부상한 이단옆차기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지난달 25일 발표한 리쌍의 ‘눈물’이 음원 차트에서 강세다.

리쌍의 ‘눈물’은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인 멜론, 엠넷, 올레뮤직에서 2월 첫째 주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멜론에서 투표 중인 ‘네티즌 인기 배틀’에서도 5일 현재 정상에 머물고 있다. 최근 감성 힙합 장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리쌍의 ‘눈물’이 대세로 떠올랐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멜론의 한 관계자는 “리쌍의 ‘눈물’은 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음원 차트에서 오랜만에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음원 중 하나”라며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힙합 대표주자 리쌍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서정적이고 좋은 멜로디가 요즘 음악 시장의 트렌드인 것 같다”며 “리쌍의 ‘눈물’이 오랫동안 상위권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을 듯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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