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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7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송승준은 이날 선발로 나와 4이닝 동안 14타자를 상대로 안타 2개만 허용했을 뿐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올시는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송승준의 최고구속은 143km였고 평균 130km대 후반의 빠른공 구속을 기록했다.
롯데는 송승준에 이어 최향남, 허준혁(우완), 임경완, 김일엽, 강영식이 1이닝씩을 책임졌다. 김일엽만이 2실점 했을 뿐 다른 투수들은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타자들 가운데는 이승화와 황재균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타점도 올리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반면 KIA는 선발 김희걸이 3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도 7안타를 쳤지만 집중타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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