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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제2회 토토 키즈런 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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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I 2009.06.14 2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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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가 아동비만 인구 줄이기에 나섰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4일부터 과체중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캠프 ‘연세대학교와 함께하는 제2회 토토 키즈런 스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토 키즈런 스쿨’은 비만 아동의 효과적인 체중조절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들의 신체 활동 증진에 따른 체중 감소와 올바른 식생활을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스포츠의학 연구실과 함께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 아동 비만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3개월 동안은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진행돼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 스포츠토토와 연세대학교측의 설명이다.

프로그램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미니축구, 농구, 골프, 탁구, 수중운동 등과 같은 신체적 활동 프로그램과 건강 과학교실, 영양교실, 조별 심리 프로그램 등 올바른 식생활과 행동 수정 프로그램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참가 아동들이 단순히 프로그램만을 소화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2회 토토 키즈런 스쿨’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과체중 이상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교육비, 보험, 식비 포함)이며, 참가비는 어린이 재단을 통해 전액 소외 계층 아동을 지원하는데 전액 쓰이게 된다.

참가신청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내의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campaign.sportstoto.co.kr)에 접속 후 「토토 키즈런 스쿨」메뉴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 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실제 지난해 50여 명의 아동들이 캠프에 참가해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체중은 줄이고 체력은 증진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식습관, 생활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많은 호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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