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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 하나’는 두려움, 사랑과 이별, 기억 등 ‘머물러 있는 때’에 관한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땅과 하늘 사이’를 비롯해 ‘언덕너머’, ‘사랑길’, ‘단풍’, ‘태양여행’ 등 총 5곡을 수록했다. 최유리가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타이틀곡 ‘땅과 하늘 사이’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여유를 갖고 숨 고르기를 하는 순간을 주제로 잡고 쓴 곡이다. 소속사는 “서정적인 사운드와 최유리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최유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 특집에 참여했다. 신보를 발매하는 것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노래’를 낸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최유리는 오는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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