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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형부' 김강우, ♡아내 향한 손편지…역대급 사랑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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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8.23 15:07:39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강우가 동갑내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뽐내며 ‘순정셰프’에 등극했다.

(사진=KBS2)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첫 등장한 김강우는 수준급 요리실력, 꽃중년 비주얼을 유지하는 자기관리 비법, 중학생-초등학생 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의 웃픈 사연 등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특히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고 하지 않는다”,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라고 전한 김강우의 사랑꾼 면모가 화제를 모았다. 굿데이터 기준 김강우는 방송 첫 주 만에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인물 5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강우의 활약은 이번 주에도 계속됐다. 이날 김강우는 결혼 15주년을 맞이해 아내에게 손편지를 썼다.

(사진=KBS2)
김강우는 “당신과 함께한 (연애 8년, 결혼 15년)23년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의 연속이었어요. 47년 내 인생의 절반을 당신과 함께하며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아내에게”라고 애정을 전했다.

김강우는 23년 동안 아내에게 쓴 손편지만 무려 100통 이상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강우는 요리 중 주방에서 아내가 숨겨 둔 손편지를 발견하고는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강우는 아내와의 운명 같은 첫만남, 프러포즈 순간 등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는 두 아들에게도 순정 조기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레시피 노트를 공개했다. 김강우는 “아빠가 요리하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라며 “아들들에게 아빠가 요리할 때 와서 보고 배우라고 한다. 나중에 아내가 생겨 결혼할 때 직접 해주라고”라고 말했다.

김강우의 레시피 노트에는 볶음밥, 들기름막국수, 제육볶음 세 가지 메뉴의 레시피가 있었다. 세 메뉴 모두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로 꿀맛을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남자들의 소울푸드 제육볶음이었다. 양념에 재울 필요 없는 제육볶음 레시피인 것. 이를 위해 김강우는 감자전분을 사용하는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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