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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닷컴은 보아에 대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아티스트이자 ‘K팝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진 보아는 세대와 문화적 장벽을 넘어섰으며, 그의 존재는 K팝 산업의 흐름을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아는 폭넓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매혹적인 보컬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주요 차트를 석권하고 수백만 장의 음반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아는 다양한 음악적 페르소나를 소화하는 능력으로도 주목받아 왔다. ‘메리 크리(Meri Chri) 같은 일본의 대표 크리스마스 송부터, 에너제틱한 댄스팝 ‘더블’(Double), 자기 확신을 담은 ‘우먼’(Woman)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했다”며 음악 세계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커리어가 발전함에 따라 창작 과정 전반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했고, 2015년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는 보아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한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보아는 남녀 아이돌을 불문하고 모두에게 전설이자 개척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멘토와 프로듀서로서도 여전히 K팝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는 NCT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래미닷컴은 ‘넘버 원’(No.1), ‘발렌티’(Valenti), ‘온리 원’(Only One), ‘베터’(Better), ‘왓 쉬 원츠’(What She Wants) 등 다섯 곡을 대표곡으로 선정하며, 데뷔 25주년을 맞아 지난 8월 4일 발매된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통해 보아의 예술성과 음악적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