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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소개 받으며 등장…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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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3.02 15:15:59

2일 '전국노래자랑' 출연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방송 무대를 공개했다.

2일 방송한 ‘전국노래자랑’ 서울 영등포구 편 방송 말미에는 송대관이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MC 남희석은 그를 “대한민국 국민 가수”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송대관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곡인 자신의 곡 ‘지갑이 형님’을 불렀다. ‘팍팍 열어라 지갑이 형님이여’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재킷을 흔드는 동작을 선보이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송대관은 지난달 7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으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전국노래자랑’ 서울 영등포구 편 촬영은 지난해 10월 26일 이뤄졌다. 제작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띄워 고인을 추모했다.

1967년 데뷔한 송대관은 ‘해뜰날’,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오랜 시간 트로트 4대 천왕으로 군림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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