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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사발렌카, 여자 테니스 두바이 대회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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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02.20 09:46:45

부진 깊어져…최근 4경기 성적 1승 3패 그쳐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의 부진이 깊어진다.

아리나 사발렌카(사진=AFPBBNews)
사발렌카는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4963 달러) 나흘째 단식 3회전에서 클라라 타우손(38위·덴마크)에게 0-2(3-6 2-6)로 졌다.

1월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사발렌카는 지난주 WTA 투어 카타르 토털에이지스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3회전에서 제동이 걸렸다.

카타르 대회와 이번 대회 1회전은 모두 부전승으로 통과했기 때문에 최근 4경기 성적이 1승 3패에 그친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랭커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이어지고 있다. 코코 고프(3위·미국)는 2회전에서 탈락했고,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와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 역시 3회전에서 패하는 등 상위 1~5위 시드 중에서는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만 8강에 안착했다.

시비옹테크는 미라 안드레예바(14위·러시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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