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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연기하며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하얼빈’은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부터 11일째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9일 만이던 지난 1일 300만 관객을 넘으면서 천만 영화 ‘서울의 봄’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하얼빈’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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