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10주년 '불꽃쇼', 온라인 153만명·현장 40만명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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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3.06.19 11:11:54
17일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 기념 축제 불꽃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를 전 세계에서 최대 153만명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관람했다고 하이브가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BTS 10주년 페스타 @여의도’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 ‘BTS PRESENTS EVERYWHERE’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역대급 온·오프라인 행사가 펼쳐져 6월을 ‘방탄소년단 축제’로 만들었다.

이날 RM은 특별 프로그램인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로 현장에서 직접 아미(ARMY)와 소통했다. 피날레는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가 장식했다. 아미를 향한 감사와 사랑, 10년 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 그리고 다시 만날 약속 등 총 3부로 나뉜 불꽃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이 정국의 내레이션과 어우러지며 밤하늘을 약 30분간 수놓았다.

RM의 이벤트와 ‘불꽃쇼’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 틱톡, 유튜브 등에서도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즐겼다.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의 위버스 시청자 수(이하 재생기기 기준)는 108여만 명에 달했다.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의 경우 위버스에서 119여만 명, 유튜브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4여만 명이 시청했다고 하이브 측은 밝혔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오프라인 관객은 무려 40만명에 이른다. 이중 외국인 방문객은 12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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