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원은 “글로앤코로부터 베리스토어를 소개받아 이번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요즘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베리스토어와의 인연을 통해서 K-Pop의 성지인 한국 가수들의 피처링과 안무협조 등의 콜라보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인티원이 기부한 ‘Qarangy Zharyq’ 앨범은 친필 싸인이 들어간 앨범과 일반 앨범 총 2개로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상단 배너의 경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베리스토어는 유명 셀럽과 기업, 사용자와의 니즈를 연결하고 퍼내이션 문화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이번 카자흐스탄 나인티원과 같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