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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9일 0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를 치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정규리그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승점 3을 정조준하고 있다. 토트넘의 최근 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27일 끝난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최근 4경기에서 연속골을 넣고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4경기 연속골은 손흥민에게도 의미가 있는 기록이다. 유럽에서 13시즌을 소화한 손흥민이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을 넣은 것은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과 EPL을 통틀어 이번이 두 번째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EPL 30라운드 번리전부터 33라운드 본머스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넣은 바 있다.
4시즌 만에 정규리그 개인 최다 연속골 타이기록을 쓴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에서 개인 최다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규리그에서 8골 2도움, 공식전 9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에서 한 골을 터뜨리면 손흥민은 7시즌 연속으로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게 된다. 멀티골을 기록한다면 7시즌 연속으로 EPL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게 된다.
손흥민이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만큼 골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 경기에 총 13차례 출전해 11골을 넣었다. 그의 유럽 커리어를 통틀어 특정 팀을 상대로 넣은 최다 골이다.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후반 31분 브리안 힐과 교체돼 체력을 아낀 것도 사우샘프턴전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승리로 리그 5위로 도약한 토트넘은 4위 아스널과의 격차 줄이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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