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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온라인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영화제 측은 “올해의 배우상에 ‘그 겨울, 나는’의 권다함, ‘같은 속웃을 입는 두 여자’ 임지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엄정화와 조진웅은 “권다함은 때로는 누구나 공감하는 평범한 일상으로 초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진심 어린 이입점을 만들어 철저히 인물의 심리 속에 가두어버리는 듯한 강렬함을 선사한다. 임지호가 천천히 움직이며 켜켜이 쌓아가는 감정선은 관객들을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는 심상평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의 배우상은 15일 열리는 폐막식에서 엄정화와 조진웅의 시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오후 6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폐막작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