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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남은 대회에 모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 3월 올 시즌 일정은 중단했던 PGA 투어는 6월 11일 개막한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했고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까지 5개 대회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렀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가지 9개 대회가 남아 있는 가운데 PGA 투어는 이날 잔여 대회 무관중을 결정했다.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빌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애초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무관중으로 선회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8월 PGA 챔피언십 역시 갤러리들이 코스 내에 진입할 수 없다. 다만 9월 17일 개막하는 US오픈과 11월로 연기된 마스터스는 2020~2021시즌 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관중 입장 여부가 추후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