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찍을래"...세계적 아티스트들, 'BTS 인증샷' 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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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택 기자I 2019.05.07 09:18:29
방탄소년단과 칼리드 (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놓칠 수 없다’

세계적 팝 스타들이 방탄소년단의 대기실 문을 두드리고 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 인증샷 촬영은 필수다.

칼리드는 5일(현지시간)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관람했다.

이날 칼리드는 멤버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대화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공연 중에는 관람석에 앉아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즐겼다. 그는 SNS에 멤버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를 따라부르는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는 ‘This my shit’이라는 문구와 함께 흥분상태로 지민의 고음을 따라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 로즈볼 공연 (사진=빅히트 엔터 제공)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 멤버 닉 조나스도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닉 조나스는 SNS에 약 10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며 ‘더 로즈볼 히어 위 컴(The rose Bowl here we come)’이라는 글을 덧붙였다.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는 앞선 ‘2019 빌보드 어워즈’에서 ‘케이크 바이 더 오션(Cake By The Ocean)’ 무대를 선보이던 중 뷔에게 달려가 주먹을 부딪히며 인사를 나눈 바 있다.

‘2019 빌보드 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그는 지난해 ‘2018 빌보드 어워즈’ 당시 자신의 SNS에 ‘BTS 4EVER’라는 문구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대기실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과 친근한 모습으로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방탄소년단과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SNS)
방탄소년단은 이에 앞서 공식 트위터 계정에 드레이크, 마돈나, 카디비, 시애라, 베키 지, 토리 켈리 등과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과 12일 시카고 솔저 필드, 18일과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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