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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21일 공개된 ‘바자’ 5월호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현재 방영 되고 있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출연자 중에 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에게 방송에서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라고 말했다. 솔직하고 자유 분방하면서도 선을 딱 지킬 때,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소미는 “누구라도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 제일 예쁜 것 같다. ‘나는 못생겼어’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너, 매력 있는데?’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사람들은 다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