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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PGA 개막전 컷 통과 눈앞...노승열, 선두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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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6.10.15 13:58:03
김민휘.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민휘(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컷 통과를 눈앞에 뒀다.

김민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이날 2라운드는 폭우 때문에 2시간 넘게 지연된 끝에 경기를 다 끝내지 못했다. 하지만 김민휘는 중간합계 4언더파 124타로 공동 29위에 랭크돼 컷 통과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김민휘는 지난 시즌 PGA 투어의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파이널스를 거쳐 이번 시즌 2016-2017 시즌 출전권을 받았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도 선전했다. 노승열은 8번홀까지밖에 돌지 못했지만 버디 3개를 잡아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따.

2라운드에서 10개홀을 돈 스콧 피어스(미국)이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잔여경기는 한국시간 15일 오후 11시 45분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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