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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리틀 싸이’ 전민우(12) 군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 군이 지난 9일 사망했다는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국내에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SNS 등에 해당 보도를 링크하며 추모의 글을 올리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부터 “이 어린 아이를 왜 데려가는지…. 하늘에선 건강하게 춤 추고 노래하길…”, “다음 생에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태어나길…” 등의 글로 안타까움을 표현한 네티즌들도 있었다.
전 군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중국몽상쇼’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불러 ‘리틀 싸이’로 인기를 모았다. 네 살 때부터 현지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11년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연변 동요’를 불러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전 군은 지난 2014년 뇌종양의 일종인 뇌간신경교종 판정을 받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으나 9일 0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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