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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샀다. 황금빛 비키니와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5일간의 휴식”이라는 라빈은 “2주 동안 힘들게 투어를 이어갔다”며 휴식을 취하러 해변으로 놀러 간 이유를 들려줬다.
라빈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셀프 타이틀 앨범 ‘에이브릴 라빈’으로 콘서트를 이어왔다.
라빈은 2002년 1집 ‘렛 고’로 데뷔했다.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이 곡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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