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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출연 정지 백민정, 트위터 또 다시 사과 ""거듭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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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3.07.23 0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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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트위터에 "생각 짧았다" 글 남겨
"페이스북을 개인일기장처럼 사용, 관객 무시한 거 아니다"

백민정(왼쪽)이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된 사진.
[이데일리 스타in 이지혜 인턴기자]뮤지컬배우 백민정이 트위터에 사과 글을 또 다시 공개했다.

백민정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 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백민정은 “페이스북을 개인 일기장처럼 사용하며 친구들과 순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농담하며 사용했는데 그 칭얼거림이 노출될 줄 몰랐고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관객을 무시하거나 일부러 보라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백민정이 트위터에 남긴 사과의 글 전문.
백민정은 이어 “진심으로 저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일로 임혜영씨를 비롯한 ‘두 도시 이야기’ 대표님과 배우, 스텝 모든 관계자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라며 “되돌릴 수 없다는 거 알지만 저 때문에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백민정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힝! 사인회 싫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 피곤한데 방긋 웃음 지으며 ‘재밌게 보셨어요? 성함이?’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 난다고! 아이고 아이고 귀찮다”라는 글과 배우 임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백민정은 네티즌의 질타가 계속되자 결국 출연 중인 작품에서 6회 출연 정지됐다.

백민정이 마담 드파르지 역을 맡아 출연중인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7월 24,30일 공연과 8월 1,3,9,11일 공연(총 6회)에서 같은 역에 캐스팅 된 배우 신영숙으로 교체했다. 백민정의 페이스북 사진에 함께 올라온 루시 마네뜨 역의 임혜영 역시 23,24,26일(총 3회) 무대에 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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