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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 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백민정은 “페이스북을 개인 일기장처럼 사용하며 친구들과 순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농담하며 사용했는데 그 칭얼거림이 노출될 줄 몰랐고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관객을 무시하거나 일부러 보라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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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힝! 사인회 싫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 피곤한데 방긋 웃음 지으며 ‘재밌게 보셨어요? 성함이?’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 난다고! 아이고 아이고 귀찮다”라는 글과 배우 임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백민정은 네티즌의 질타가 계속되자 결국 출연 중인 작품에서 6회 출연 정지됐다.
백민정이 마담 드파르지 역을 맡아 출연중인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7월 24,30일 공연과 8월 1,3,9,11일 공연(총 6회)에서 같은 역에 캐스팅 된 배우 신영숙으로 교체했다. 백민정의 페이스북 사진에 함께 올라온 루시 마네뜨 역의 임혜영 역시 23,24,26일(총 3회) 무대에 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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