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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뇌사 판정을 받았던 김주원(현빈 분)이 극적으로 되살아나면서, 김은숙 작가가 트위터에 남긴 남편의 글이 주목 받고 있다.
김은숙 작가는 지난해 12월19일 자신의 트위터에 "12회가 끝나고 민지 아범에게서 문자가 왔다. `주원이 죽는 거야? 죽이기만 해 봐? 이혼할 거야!`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민지는 김은숙 작가의 딸로 민지 아범은 자신의 남편을 가리키는 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주원이 회생한 이유가 김은숙 작가 남편의 애교성 항의 때문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한편 지난 8~9일 방송됐던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은 뇌사 상태에 빠진 길라임(하지원 분)을 대신해 영혼을 바꾸며 스스로 죽음의 기로로 들어선다. 그러나 돌아가신 길라임의 아버지를 만나는 환상을 경험하며 주원과 라임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다.
다만 주원이 사고를 겪었던 21살 이후의 기억을 모두 상실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모든 것이 주원의 환상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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